다인메디컬그룹,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 우루스(URUS)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선도

 

의료기기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다인메디컬그룹(대표 이성훈)이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 우루스(URUS)의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제품인 우루스(URUS)는 기존 재사용 내시경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인 교차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이다. 별도의 세척이나 멸균 과정이 필요 없어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내시경 제품들이 3시나 9시 방향 워킹 채널을 가지고 있어 실제 환부에 들어 갔을 때 좌우로 사각이 생기는 것과 달리, 6시 방향 워킹 채널을 가진 우루스는 양측 모두의 시각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러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다인메디컬그룹은 최근 괄목할 만한 대외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 최대 요로결석 치료기기 기업인 스위스 EMS(Electro Medical Systems)와 1,0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비뇨의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중앙아시아 및 아시아 전역으로 영토를 넓히는 중이다.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도 활발하다. 다인메디컬그룹은 세계 내비뇨기과 및 비뇨기술 학술대회(WCET: World Congress of Endourology & Uro-Technology)를 비롯한 주요 국제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ISO 인증 등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체계를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며 이를 토대로 북미 및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한 추가 인증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훈 대표는 "우루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비뇨의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다인메디컬그룹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전 세계 비뇨의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다인메디컬그룹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