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로 40대 종업원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0일 자신이 근무하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서 총 5천만원 상당의 골드바 15개(10돈짜리 5개·1돈짜리 10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편의점은 설 특판 행사로 골드바를 판매 중이었으며, A씨는 지인들에게 골드바를 판매하겠다고 업주를 속인 뒤 본사에서 골드바를 발주받아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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