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비빔밥’이 인기를 끌면서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한 달 새 30% 가까이 오른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시장에 시민이 봄동을 고르고 있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가락시장 봄동(상 등급) 15kg 평균 도매가는 4만8841원으로 한 달 전보다 1만원 넘게(29%) 올랐다. 지난달 11일엔 같은 등급의 봄동 가격이 6만456원으로 최고점을 찍는 등 큰 가격 변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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