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21일째 1위 '960만'…천만까지 40만명 남았다

천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21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18만 96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1일 연속 1위의 기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누적 관객 수는 959만 7458명으로 나타나면서 2026년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 7155명이 관람한 '호퍼스'로 나타났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9566명이다.

 

'브라이드!'는 7358명의 관객과 만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626명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