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를 가져온 주민에게 10L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 투명페트병 0.4㎏, 종이팩 0.5㎏, 폐건전지 0.6㎏를 가져오면 봉투 1장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1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순환데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