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한 송이 꽃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유를 뮤즈로 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5일 2026년 봄 시즌의 두 번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의 이번 캠페인 주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Lucky Breeze'(럭키 브리즈)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속삭이는 바람의 결을 닮은 주얼리 컬렉션을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아이유는 연한 핑크빛 드레스에 골드·실버 컬러의 주얼리들을 곳곳에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하늘색 배경에 아이유의 복숭아빛 피부 톤과 연핑크 드레스가 어우러져 화사하면서 따스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네잎클로버 모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유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골드 목걸이와 화이트 스톤을 파베 세팅(Pavé Setting, 금속의 표면이 보이지 않게 보석으로 메우는 보석 공예 기법)한 실버 목걸이를 착용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4월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아이유)와 왕의 아들(변우석)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