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가동

부산항만공사(BPA)는 중동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중동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에 대응 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은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 4개 팀으로 구성됐고,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 영향을 조기에 감지·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BPA는 향후 사태 지속 및 악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책반을 확대·편성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산항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