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는 달라도 마음은 같아요”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한복 착용자는 티켓없이 바로 입장'이란 문구가 눈에 띤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지갑을 들어보이며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어린이 관광객들이 어른들과 함께 걸음을 옮기고 있다.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해 사진을 찍고 있다.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단체사진 촬영중인 외국인 관광객들. 표정이 밝아보인다.

 

오늘 21일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최대 30만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연히 한국을 찾는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 10도 안팎을 넘나드는 날씨 속 5일 경복궁과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찍는 포즈는 제각각이지만 마음만은 하나일 듯하다. 표정과 몸짓에서 행복감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