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93개 분야에서 전 세계 68개국의 작품 1만여개가 출품됐으며, 21개국에서 모인 1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재미스(Jammy’s)’와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의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선물용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패턴으로 표현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가치를 디자인에 반영해 삼립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