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유연석 "비혼주의 아냐 40대에 결혼하고 싶다"

배우 유연석이 '미운 우리 새끼'에 결혼에 관해 얘기한다.

 

유연석은 8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한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했다.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 달라며 공약을 다시 제시하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한다.

 

또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모벤져스'를 설레게 한다.

 

유연석이 모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전한다.

 

한편 유연석은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결혼 의지를 드러내기도 한다.

 

평소 아역 배우를 잘 챙기기로 유명한 유연석은 "아이를 바라볼 땐 내 눈빛이 바뀌더라"며 "딸이 생기면 머리를 따주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