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또배기' 가장 좋다"는 김영옥… 이찬원, 즉석 라이브 스페셜 무대

9일 JTBC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게스트 김영옥 출연
JTBC '톡파원 25시'

'MZ할머니' 배우 김영옥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에는 최근 유튜브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89)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해당 회차에는 프랑스 파리 '레이오버 200분 투어'부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탈리아 로마 히든젬 투어가 방송된다. 

 

'레이오버'(Layover)는 경유지에서 다음 항공편을 탑승하기 전,  24시간 미만(보통 몇 시간) 머무는을 의미하는 단어로, 프랑스 톡파원 문주가 나서서 제한 시간 200분 안에 파리 시내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초고속 벼락치기 코스를 공개한다. 

JTBC '톡파원 25시'

또 프랑스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증샷 명소를 소개하고, 알려지지 않은 포토스팟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평소 '톡파원 25시' 애청자임을 밝힌 김영옥은 "(여행)대리 만족으로 최고다. 우리가 모르는 곳들을 대신 많이 가줘서 보는 것 만으로 선물"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진행자 이찬원의 곡 중 '진또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고 "200회 잔칫날이니 신나게 한 번  불러달라"고 노래 요청까지 하는데, 이에 이찬원은 즉석에서 '진또배기'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MZ할머니' 배우 김영옥이 원하던 이찬원의 '진또배기' 무대와 200회 특집은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