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7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데 대해 “한국 영화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한목소리로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창진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침체된 극장 산업 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K-이니셔티브’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박 부대변인은 이어 “문화가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맞춰 창작 생태계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최근 극장과 영화 생태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1000만 관객 달성은 단순한 흥행 이상의 의미를 지닌 성과”라며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에서 “최근 극장과 영화 생태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1000만 관객 달성은 단순한 흥행 이상의 의미를 지닌 성과”라며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조 대변인은 “콘텐츠 산업이 축적해 온 역량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작품들이 꾸준히 만들어진다면 영화 생태계 역시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산업이 안정적으로 창작되고 흥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