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NMIXX(엔믹스)’가 일본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엔믹스’가 오는 8월 8일과 9일 일본 도쿄 Keio Arena Tokyo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성사된 반가운 단독 콘서트에서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가 탄탄한 실력과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다"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들은 지난해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NMIXX CHANGE UP : MIXX LAB)’을 통해 두 차례 도쿄를 방문한 바 있다.
그룹은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가오픈했다. 팬클럽의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됐다. 이번 투어는 유럽, 북미, 일본 등 13개 지역에서 총 15회 공연 규모로 진행된다.
한편 엔믹스가 발매한 곡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