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배우 이민우 "지금 만나는 사람 있어" 열애 고백

배우 이민우가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이민우는 9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고주원·김승수와 함께 연애 관련 얘기를 나눈다.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싱이다' '몰래 결혼했다' 등 각종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렸던 때를 떠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중 김승수는 최근에도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기도 한다.

 

김승수는 마지막으로 연애한 게 16년 전이라고 말하고 고주원 역시 여자친구가 생기기 어려운 연애관을 고백한다.

 

그런데 이민우가 "사실 지금 사람이 있다"고 말해 김승수와 고주원은 물론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승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어떡하냐"고 말한다.

 

이민우는 1976년생으로 50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