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고 적었다.
이어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를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로 정했다"며 "우리가 함께 베풀며 가꿔 갈 성평등의 결실이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삶에 골고루 스며들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