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 김수용 "죽다 살아나니 강연 제의 들어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코미디언 김수용이 강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말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방송인 윤택·이승윤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김수용.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윤택은 "이승윤이 엄청 바쁘다"며 "같이 일하자 해도 나는 시간이 되는데 이승윤은 안 된다"고 했다.

 

이승윤은 "내가 알기로는 윤택이 항상 일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자치단체 강연을 다닌다며 "행복이 주제다. 방송을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며 공감과 힐링을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김수용은 "나도 요즘 강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며 "주제는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강연이 없었는데 죽었다 살아나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더라"라고 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확장술을 받은 후 방송에 복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