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400만회를 돌파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회를 넘긴 데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전날 400만회를 기록했다. 20일 신보 발매까지는 12일이 남아 있어 이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전 저장은 음원이 발매되기 전 곡을 미리 예약·저장하는 개념으로 초기 흥행을 가늠할 지표로 평가된다.
BTS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이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진 아미(ARMY·팬덤명)의 함성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일곱 멤버의 비주얼이 담겨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