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인기에… 영월 청령포 ‘북적’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한국 영화 25번째로 ‘1000만 영화’에 등극한 가운데 8일 조선 6대 임금인 단종 유배지이자 영화 ‘왕사남’의 주된 무대인 강원 영월군 청령포(명승 50호)에 방문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청령포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영월읍 영흥리 단종 무덤 장릉(莊陵)도 ‘단종 앓이’에 빠진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명소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