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이 구리의 미래입니다”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9일 청년 희망 약속 11 가지를 발표했다.
안 후보는 “청년들이 일할 기회 제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 부활, K-푸드테크 허브 조성 등 실질적 채용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을 고도화 하고, 청년안심주택을 확대하겠다. 아울러 공공기관 경력인턴제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을 개편해 주거․ 문화지원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 시장은 이어 참여형 청년정책 강화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AI구독료 지원과 청년드림패스, 청년 시정자문위 원회 신설 등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언제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한 실천공약으로 ‘창업이 즐거운 구리’ 첫째, 청년창원지원센터를 재정비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청년이 창업 하기 좋은 구리시로의 탈바꿈.
둘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청년 창업과 유통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구리시가 지향하는 K-푸드테크밸리의 초석 마련과 도매시장을 산업과 창업이 결합된 미래형 유통 혁신 공간으로 재창조.
셋째, 공공 유휴공간을 창업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 일자리와 기업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도 록 성장하는 지역 순환형 경제 구조 확대.
넷째, 청소년과 청년들이 1인 미디어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들을 활용해 전문 제작 공간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환경 마련.
‘주거․경력이 든든한 구리’로 다섯째, 청년 1인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공주택, 주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년 주거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학업·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착 기반 강화.
여섯째, 공공기관 근무 경험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인턴십과 경력 축적 기회로 이어지고 취업 경 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청년 인턴 기회 확대와 경력 인정 연계 강화.
일곱째, 지역 청년 예술인이 성장하는 문화예술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속 발전하 는 토대 마련.
‘지갑과 목소리를 지켜주는 구리’로 여덟째, 청년들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AI구독료를 지원해 ‘구리형 기본권’을 단계적으로 확대.
아홉째, 청년 드림 패스와 응시비 부대비용 지원으로 청년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효과 증대.
열 번째, 청년 시정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정책 제안부터 반영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열한번째, 청년 문화권과 구리아트홀 관람 혜택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가장 친숙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뒷받침.
안 후보는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정책의 주체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는 11가지 실천 공약을 첫 번째로 발표했다”며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워가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AI 행복도시를 꼭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