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여당 내 강경파와 일부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듯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