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최정민 삼성전자 수석연구원과 임호택 한미약품 제제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최 수석연구원은 핀펫(3차원 구조 트랜지스터)과 연결되는 배선 구조 설계를 최적화해 기존 공정보다 전력 사용량은 6% 줄이고 성능은 3% 개선된 저전력 반도체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임 제제연구소장은 20년간 제약산업 분야에서 연구하며 안정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고혈압 복합신약과 위식도역류질환 개량 신약 등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