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추 의원은 전날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여성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교 9년 차를 맞이한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대표적인 배움터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개강식에는 10개 반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매달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여성 리더’의 산실 역할도 하고 있다.
추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구여성대학은 그동안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나눔과 지성의 전당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학생과 졸업생의 따뜻하고 적극적인 실천이 대구를 더 사랑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 의원은 “대구여성대학은 평생교육과 여성의 사회참여가 가지는 긍정적 가치를 보여주는 매우 좋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