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 서현, 바이올린 메고 “일주일도 안 남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어깨에 멘 채 골목길을 걸어가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을 옆으로 힘차게 뻗으며 걸어가는 자세는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지난 9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게재한 사진. 그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등에 메고 있다. “1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문구를 삽입해 바이올린 연주를 준비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소녀시대’ 서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앞서 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월 14일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첫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바이올린 연주자로 무대를 꾸미게 됐음을 알렸다. 그는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을 근거로, 그의 이번 협연 참여를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후 그룹 유닛인 ‘소녀시대-태티서’의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2013년에는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드라마 ‘시간’, ‘사생활’, ‘징크스의 연인’ 등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며 배우로 자리 잡는 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