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으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10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남해해경청 기획운영과에 근무하는 전진일 경사(38)가 최근 200회 헌혈을 달성하고,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전 경사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한 끝에 최근 헌혈 200회를 기록했다. 그는 헌혈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해왔으며, 주변 동료와 지인들에게 헌혈 참여를 권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사는 “처음 헌혈을 시작할 때 별 생각 없이 참여했으나,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 참여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