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2026년 민․관․군․경․소방 대테러 통합방호훈련 시행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0일 본부 일원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 및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 등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10일 본부 일원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 및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 등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비롯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하는 등 실전같은 대규모 훈련이 펼쳐졌다.

 

훈련은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생 △발전소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해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 등을 수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10일 본부 일원에서 대테러 대비태세 완비 및 현장대응 위주 작전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관·군·경·소방 등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울본부 제공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