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유튜브 ‘검찰나우’, 구독자 10만 돌파…실버버튼 수여

대검찰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 ‘검찰나우’의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겨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실버버튼)를 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나우는 지난달 26일 실버버튼을 수령했다. 대검에 따르면 검찰나우 구독자 수는 지난해 9월30일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선 후 같은 해 12월5일부터 10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실버버튼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대검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검찰나우’에 지난달 26일 수여된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실버버튼) 모습. 대검 제공

검찰나우는 ‘나와 우리를 위한 검찰의 지금을 알린다’는 뜻으로 검찰의 소식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려는 취지로 개설됐다. 현재 1000여개의 동영상이 올라와있으며 최근에는 ‘영화보다 치열한 현실, 마약을 쫓는 사람들’ 영상에서 검찰청 마약수사관들과 인터뷰를 통해 잠복수사 현장 이야기, 수사 비하인드 등을 영상에 담아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보이스피싱 사건 등 주요 수사 사례를 ‘쇼츠’(짧은 영상)로 만들어 시민들이 유의해야 할 범죄 조직의 수법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범죄 피해자 지원제도 등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형사사법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 영상들도 다수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26일 올라온 피해자 지원제도 홍보영상에는 2024년 6월 발생한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자 전원에게 사고 발생 약 3주만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대검 대변인은 “검찰나우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며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관심, 정의롭고 공정한 법치주의를 알리는 콘텐츠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