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서 발전소 차단기 교체 작업하던 2명 부상

경북 영양군에서 발전소 차단기를 교체하던 작업자들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6분쯤 영양읍의 발전소에서 차단기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20대 A씨는 중상, 30대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풍력발전기 내부의 배선용 차단기를 교체하던 중 갑자기 불꽃이 튀어 얼굴과 눈 등에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