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어머니가 아들이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오상진과 오상진 어머니는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함께 피자를 만들었다.
오상진 어머니는 오상진이 학교 다닐 때를 언급하며 "(여학생들이) 초콜릿이랑 러브레터를 집 앞에 두고 가면 러브레터는 안 보고 초콜릿만 먹었다"고 했다.
이날 함께 나온 오상진 아버지는 오상진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상진은 소울푸드이자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엄마표 곱창전골'을 만들기도 했다.
어머니는 아들과 같이 먹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지만 오상진 아버지는 "너희 엄마 안주하려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우리 집에서 엄마가 애주가"라고 했다. 오상진 어머니는 직접 만든 곱창전골을 안주로 아들과 한잔하고 싶었다며 준비해 온 와인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오상진 부모와 오상진 처가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풀어냈다.
오상진 부모와 김소영 부모는 함께 해외여행을 갈 정도로 절친 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상진 어머니와 김소영 아버지가 술친구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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