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인프라(대표 이현석)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SECON 2026(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AI BOX 기반 생활·산업 안전 및 통합 무인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NICE인프라는 자체 개발한 AI 영상 분석 플랫폼 ‘AI BOX’를 중심으로 생활안전, 산업안전, 무인운영 관리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보안 및 운영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AI BOX는 기존 일반 카메라에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안전 관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NICE인프라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감지, 이벤트 알림, 이상행동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생활환경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쓰러짐 감지, 침입 감지, 화재 감지 등 일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모 착용 여부, 위험구역 접근 감지 등 산업현장 특화 AI 분석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NICE인프라는 또한 AI 영상 기술과 무인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무인운영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대표적으로 숙박 무인운영 시스템은 신분증 정보와 이용자 얼굴 이미지를 영상으로 비교·확인하는 방식의 미성년자 필터링 기능, 신분증 위변조 감지, 외국인 체크인 기능 등을 지원하는 셀프 체크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객실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예약 정보와 객실 상태를 통합 관리하고, 입·퇴실 및 청소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숙박 시설의 효율적인 무인 운영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여기에 AI 영상 시스템을 연계해 보안과 안전 관리 기능까지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등하교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 관리 자동화 및 방문객 출입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등 AI 영상 분석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NICE인프라 무인솔루션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SECON 2026 참가를 통해 AI BOX 기반 안전관리 및 통합 무인운영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며 “AI 영상 기술과 무인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인운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