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센터는 16일 ‘2026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 거버넌스 후보 1차 협약식’을 개최하고, ‘정책 중심 선거’와 ‘주민주권 자치분권 혁신’에 힘을 모았다.
거버넌스센터에 따르면 이날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에서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서’를 작성하고 정책 중심 선거를 약속했다.
경기 구리시에서는 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안승남 전 구리시장(현 거버넌스센터 분권자치실천연대 공동대표)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원 출마를 준비하는 장승희 전 구리시의회 의원(전 구리거버넌스분권연대 공동대표), 구리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는 심 온 전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이사장(구리거버넌스분권연대 운영위원)도 함께 참석했다.
안 전 시장은 “이번 거버넌스 후보협약이 지방선거에서 정책 경쟁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책 거버넌스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전파·확산할 목적으로 제정된 상이다.
안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2021년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주민생활편익증진 부문 ‘우수상’에 이어 2022년 제4회 사회경재활력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거버넌스센터 관계자는 “후보의 지방정치관련 2회 연속 수상은 ‘주민주권 자치분권’ 행정을 펼쳐온 남다른 노력으로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