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7 06:00:00
기사수정 2026-03-16 22:43:59
취업·주거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서울 강북구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 등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총 191억5800만원을 투입해 39개 사업을 시행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에서 39개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일자리센터를 활용해 진로 탐색과 취업 상담 등 종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청년월세 특별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청년 정신건강 상담 지원과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등 청년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문화 분야에서는 서울청년센터 강북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과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예술인 창작 지원, 지역문화예술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한다. 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청년도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