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7 08:03:58
기사수정 2026-03-17 08:03:57
경기 김포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쳤다.
경기 김포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쳤다. 사진은 119 구급차 모습. 연합뉴스
1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께 김포시 월곶면 한 주물공장에서 40대 A씨가 LPG를 용광로에 주입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폭발 여파로 공장 외벽 50㎡와 지게차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용광로를 예열하기 위해 LPG를 넣다가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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