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3년만에 ‘대장금’ 촬영지 방문…“반가워서 눈물나”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대표작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를 23년 만에 다시 찾았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라며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대장금'의 주요 촬영지였던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54부작 드라마로,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MBC에서 방영됐다. 마지막 회는 57.8%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차기작으로 '대장금'의 후속작 격인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