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혼자일까 봐”… 장도연·안재현의 ‘눈물 젖은’ 동거

안재현을 비롯해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싱글들이 과감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뉴시스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싱글들이 과감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파란만장한 동거 라이프를 예고했다.

 

4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솔직하고 과감한 면모를 드러내는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결혼만이 정답이 아닌 시대, 혼자가 익숙한 이들이 함께 살아보며 새로운 형태의 가족과 동거 방식을 보여준다. 이들은 ‘혼자가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내가 누군가와 함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혼자가 익숙해진 이들의 고민. 유튜브 채널 'tvN Joy' 영상 캡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여섯 사람이 왜 한집에 모이게 됐는지 솔직한 속내를 꺼냈다. 특히 이다희는 “내가 과연 혼자 사는 게 괜찮을까?”라며 외로움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과연 혼자 사는 게 괜찮을지, 그렇지만 한 번도 누구와 같이 살아 본 적 없는 이들. 유튜브 채널 'tvN Joy' 영상 캡처

장근석은 “한 번도 누군가와 함께 살아본 적 없다”며 함께 사는 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텅 빈 집에서 느껴지는 적막함을 이야기했다. 장도연 역시 아플 때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혼자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유튜브 채널 'tvN Joy' 영상 캡처

혼자가 익숙했던 만큼 낯선 또래들과의 한집살이에 대한 걱정도 드러났다. 하지만 집 안은 여섯 명의 하우스 메이트가 모인 만큼 금세 떠들썩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티저에서는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장면들도 포착됐다. 갑작스럽게 최다니엘이 눈물을 보이자 하우스 메이트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또 식탁에 둘러앉은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까지 눈물을 보이며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다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장면도 공개됐다. 함께 웃고 떠드는 순간들로 하루가 채워지는 한편, 장근석과 경수진 사이에 흐르는 묘한 냉기와 그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안재현의 모습도 포착돼 어떤 관계의 변화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