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찍고 23일 ‘뉴욕 무대’ 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공연 후 뉴욕으로 향한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17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팬덤)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파이XBTS:스윔사이드’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월드투어와 별도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1000여명의 팬이 관람한다. 특별 공연과 멤버들의 질의응답 시간, 몰입형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TS는 20일로 예정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앞두고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신보 제작기 다큐멘터리에서 “유행하는 것들은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며 새 앨범 제작 과정도 설명했다. BTS 멤버들은 자신들이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며 컴백을 앞두고 팀의 정체성과 출발점을 되짚었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제 의식과도 맞닿아 있다. 예고편에는 민요 아리랑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