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달만 위기 "바람 루머에 헤어지자고"

'나는 솔로'를 통해 재혼한 28기 영철·영자 부부가 재혼 후 갈등이 잦아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했다.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영자 인스타그램 캡처

영철은 "많은 분이 방송으로 저희 결혼을 아신다"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재혼 과정이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저를 너무 못 믿는다. 한 번 결혼에 실패했고 그 기억에서 못 나온다"고 말했다.

 

영철은 "방송 출연 이후 제가 바람피우고 이혼 당했단 루머 때문에 의심한다"고 했다.

 

그는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아내가 헤어지자고 한다. 믿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재혼한 지 한 달 됐는데 우리 둘만의 문제로 싸운 적이 없다"며 "외부 시선과 악플 때문에만 싸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함께 전 부인가 이혼 조정문을 확인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