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48)이 다음 달 결혼한다.
고준 측은 18일 "4월5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결혼 상대는 일반인 연하 여성으로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예비 신부가 혼전 임신한 건 아닌 거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조현민과 권필이 맡는다.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한다. 공개된 고준 청첩장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글이 담겼다.
1978년생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최근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바람피면 죽는다' '열혈사제' 등에 출연했고,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경찰' '미씽:사라진 여자'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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