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대희가 유튜브 채널 2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승무원 출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김대희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꼰대희' 캐릭터로 분한 김대희와 KBS 2TV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춰온 코미디언 신봉선, 그리고 김대희의 실제 아내인 지경선 씨가 함께 자리해 이른바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신봉선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마음이 편한 줄 아냐. 내가 상간녀가 된 거 같다"며 가상 부부 세계관이 현실과 충돌하는 상황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지난 2006년 6세 연하의 객실 승무원 출신 지경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번 삼자대면의 전체 에피소드가 담긴 본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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