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선 '재벌 2세' 현실은 '알바생'…최지수 "학자금 대출만 5000만원"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 "주 6일 아르바이트, 남은 하루에 오디션"

배우 최지수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최지수는 대학 시절 쌓인 학자금 대출이 약 5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무 살 때부터 물류센터, 공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계비를 자력으로 조달해 왔다.

 

최근 출연작인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나, 최지수는 현재도 잠실의 한 대형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은 하루에 오디션을 보는 생활을 이어왔다"며 작품 활동과 노동을 병행해 온 치열한 과정을 전했다.

 

최지수는 오는 5월 대출금 전액 상환을 앞두고 있으며, 상환 완료 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