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 제약산업 환경 대응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7대 디지털 전략’ 수립

R&D부터 제조·공급망까지 전 공정 디지털 전환(DX) 단행
AI 솔루션 개발 등 사업 목적 추가

풍림무약 주식회사(이하 풍림무약)는 급변하는 제약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7대 디지털 전략’을 수립, AI 기반의 사업 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연구개발(R&D)부터 제조, 공급망 관리(SCM), 글로벌 사업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기술을 도입한다. 데이터 분석 기술로 후보 물질 탐색 효율을 높여 R&D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 부문에서는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를 추진, 제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아울러 풍림무약은 ▲데이터 기반 공급망 관리(SCM) ▲품질 및 규제 대응 자동화 ▲CDMO 고객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시장 분석 시스템 구축 등 사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관상 사업 목적에 ‘AI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서비스업’ 등을 추가하며 사업 구조 개편도 병행한다. 이는 전통적인 제약 제조를 넘어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풍림무약 이정석 대표는 “풍림무약이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에 AI 기술을 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