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광양지사, 매화축제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 호응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양지사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X 광양지사는 최근 광양매화축제가 열린 전남 광양시 다압면 일원에서 지적측량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LX광양지사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X광양지사 제공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LX광양지사는 지적측량 관련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 알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지 경계, 분할·합병 등 지적측량 절차와 수수료에 대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한 미래 비전도 소개했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측량체험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LX공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응주 지사장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소를 확대 운영해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