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극심한 증시… 장기·분산 투자 각광
이란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넘어서면서 어느 때보다 위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증시에서는 장기·분산 투자가 권고된다. 금융기관들이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해진 날짜에 개별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차곡차곡 모을 수 있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장기적으로 적립식 자동매수를 하면 안정적 노후 자금 마련에 유리하다. ‘잃지 않는 투자’에 더해 미래 성장산업 투자를 통한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노리는 전략도 필요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인프라, 방산, 조선,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이 한국의 성장을 주도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개화하고 올해 미국 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되면서 우주항공 산업도 테마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생명이 기업 건강경영 지원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 초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임직원은 언제든지 앱을 통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하면 병원 고객센터에 일일이 전화해 검진 날짜를 예약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달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건강친화 제도와 건강친화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복지부가 2022년 처음 도입했고 지난달 기준 총 93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건강친화경영 분야에서도 최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됐다. 대면 업무 특성을 반영해 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시설 투자를 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건강경영 전략은 중요한 요소”라며 “삼성생명의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