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보행길… 또 쿠바 덮친 대정전

21일(현지시간) 쿠바에서 전국적인 정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수도 아바나 거리의 시민들이 차량 전조등에 의지해 걷고 있다. 미국의 제재로 에너지 위기에 빠진 쿠바는 이날 오후 6시38분 국가 전력시스템이 전면 정지되면서 이달 들어 세 번째로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아바나=EPA연합뉴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