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우피 골드버그 “누구와도 함께 살고 싶지 않다”

할리우드 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자신의 연애관과 삶의 방식을 거리낌 없이 털어놔 주목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외신 피플(PEOPLE)에 따르면 우피 골드버그는 미국 ABC방송 토크쇼 ‘더 뷰’에서 가벼운 만남을 그리워하는 한 여성의 사연에 대해 공감하며, “저는 미혼이다”며 “필요할 때 뺑소니 운전을 하긴 하지만,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았고 책임질 일도 없다”고 밝혔다.

우피 골드버그. 우피 골드버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앞서 그는 ‘인터뷰’ 매거진에서 “지난 25년 동안 모든 사람이 연애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어떤 사람들은 하룻밤 관계에 더 적합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의견을 내세웠다고.

 

헌신적인 교제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혼자 지내는 삶에 만족한다고 전해지는 우피 골드버그. 그는 “누구와도 함께 살고 싶지 않다”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들이 나와 함께 살 필요는 없다. 그들과 잠자리를 같이 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우피 골드버그는 이혼을 3번 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1983년 약물상담사 앨빈 마틴과 결혼 후 이혼했고, 1988년에는 촬영감독 데이비드 클레선과도 결혼 후 이혼했다. 또 1995년에는 노동조합 활동가 라일 트라트텐버그와의 결혼도 끝을 맺었다.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성관계는 항상 만족스러웠지만, 즐거움은 느끼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크리스 월리스와의 인터뷰 방송에서 우피 골드버그는 “결혼하면 상대방의 감정에 신경 써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피 골드버그는 1955년 11월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