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보도,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세계일보 탐사보도팀 배주현(오른쪽부터), 백준무, 조병욱, 정세진, 사진부 최상수 기자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에서 '당신이 잠든 사이' 보도 등 8건으로 본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6.03.23 유희태 기자

세계일보 탐사보도팀 배주현(오른쪽부터)·백준무·조병욱·정세진, 사진부 최상수 기자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에서 환경미화원의 노동 실태와 인권 문제를 다룬 탐사 기획 ‘당신이 잠든 사이’로 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특별상은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사건으로 61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최말자씨와 그를 도운 한국여성의전화·법무법인 지향이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