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자신과 똑 닮은 딸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14회에서는 가수 인순이의 가족이 출연하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방송됐다.
인순이는 지난 주 방송분에 출연해 4살 연하 남편 박경배 씨와의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결혼과 관련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오는 30일 방송될 115회에서 인순이는 자신과 똑 닮은 딸 박세인 씨를 방송에서 최초공개한다.
예고편에서 세인 씨는 미국 아이비리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교인 스탠포드대를 졸업하고 IT대기업인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에 입사한 수재로 소개됐다.
특히 세인 씨는 인순이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와 분위기로 등장과 동시에 모두를 놀라게 했고, 패널 최성국은 "누가 봐도 선배님 따님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세인 는 가족과 함께 노래방으로 이동해 신나게 즐기고 뛰어난 노래 실력도 드러냈다.
인순이의 자녀 공개는 앞서 사진으로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지만, 방송에 제대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조선의 사랑꾼'이 처음이다.
인순이의 엘리트 딸 세인 씨와 함께하는 인순이 가족의 유쾌한 시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순이는 전직 골프선수 출신이자 현재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경배 씨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박세인 씨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