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와 결혼 김종민 "5월 임신 계획…딸·아들 원해"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구체적인 2세 계획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에서는 김종민이 일일 아빠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 사진=KBS

김종민은 코미디언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남매(강이·단이)를 만나 육아를 연습한다.

 

김종민은 쌍둥이를 만나기 전 손 씻기와 가글, 체온 체크 등 신생아 방문 수칙을 직접 챙기며 "강단둥이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자신의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그는 "오는 4~5월 임신해서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말한다.

 

이어 예비 아빠로서 건강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김종민은 "자연임신이 목표"라며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