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3주년을 맞은 경기도 가평군 의료 거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수술 1만 케이스’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은 2003년 개원 이후 내과·정형외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와 24시간 응급실,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취약지역인 가평의 의료 공백 해소를 이끌어 왔다. 신종플루·메르스·코로나19 등 국가적 감염병 위기 때마다 철저한 방역과 헌신적 진료로 지역 내 확산을 차단했으며, 해외 환자 유치 활동을 통해 의료관광 분야에서도 선두주자 입지를 구축했다.
병원 측은 이번 1만 케이스 성과를 발판 삼아 첨단재생의료 분야 진출을 핵심으로 하는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23년간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미래 의료의 핵심인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형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장은 “수술 1만 케이스 달성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가평군민들과 헌신적으로 임해준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 첨단재생의료 기술 도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가평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건강 도우미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