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폭포가 ‘콸콸콸’…월드컵천도 이제 폭포 명소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시·구의원 등 내빈이 2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 성미다리 아래에서 열린 ‘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폭포 가동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월드컵천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2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 성미다리 아래에서 열린 ‘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폭포 가동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성산동 월드컵천 일대에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이날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성미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 성미다리 아래에서 열린 ‘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2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 성미다리 아래에서 열린 ‘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폭포 가동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시·구의원 등 내빈이 2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천 성미다리 아래에서 열린 ‘월드컵천 경관폭포 준공식’에서 폭포 가동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는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도 조성 중이다. 폭포를 바라보며 커피와 차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