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대표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 챌린지’가 전국 5개 권역(원주·대구·광주·충주·성남) 비행단에서 개최된다고 공군이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항공기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체험, 공군 항공기 및 무장·비행장구 전시, C-130 수송기 내부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다. 핸디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팝업드론 대결, 모형 위성 전시 등 항공우주 관련 프로그램과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등도 마련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무동력기 날리기와 폼보드 전동 비행기 날리기는 사전 신청 체험 종목으로, 지역별 행사 3주 전부터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